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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 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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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5-12-14 18:32 조회 13

본문

목장<청도예성교회>(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예배일시 2025/12/7

장소: 성전

인도자: 김선희

참석자: 태금옥/김선희/최정란/둥집사/야곱/석형제

헌금:

말씀: 내 삶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민수기8:5-15)


태금옥할머니: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김선희: 고난이 축복이라고 그 누구 한테는 잘 전하는데 내앞에 주어진 환경에는 (왜) 라는 질문이 따르면서 하나님을 찾기보다 두려움에 눌려서 앞으로 한발짝도 내딛지 못하고 뒤로 물러서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되였다. 하지만 말씀을 통하여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를 구원하러온 하나님께 감사했다. 식구들을 섬길수 있는 직분을 주심에 감사하며 깨여서 기도하고 남은 식구들이 한명도 말씀에서 떨어진자 없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정란: 말씀을 통하여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사명이 있었고 나를 통하여 아버지 뜻이 이뤄지길 원하여 나를 곳곳으로 보냈지만 나는 나를 위하여 살아왔다. 환경속에서 어떤 해석에 따라서 열리는 길이 다른것을 깨닫게 되여서 감사합니다. 


둥집사:  어제 저녁에 기도모임에 왔는데 그자리를 항상 함께했든 야곱형제가 보이지 않아서 마음이 무거웠다. 같이 있을때는 몰랐는데 어제는 함께하지 못한것에 너무 안타깝다.찬송을 하면서 기도를 하면서 마음이 울컥했고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분별하는 자리에 드러가길 간절히 기도한다. 감사합니다.


야곱: 나를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합니다 .


석형제: 하나님 앞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