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목장 - 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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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5-12-14 18:40 조회 13
작성일 25-12-14 18:40 조회 13
본문
12/7
불평목장
인도자:양경호
목자:김병기
목원:이대성, 김창림(강화도내 직장), 임선우(연락이 안됨)
헌금:₩30,000
말씀:민8:14-22
*돕는 베필로 부르심
-하나님께서는 나를 돕는 베필로 지으셨다. 내 스스로가 인생의 주인이요 나밖에 모르는 내가 누군가에게 돕는자로 가기위해선 정결예식을 치워야하는데 , 먼저는 인정받기 원하는 '내가'를 하나님 앞으로 가져가야겠다. 그리고 내 소유( 시간 ,물질 등)가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선포)해야할 것이다.
*김병기- 나는 '귀신믿음'이다. 장로로써 믿음의 본을 보여야 되는데, 삶은 없고 입만 살아서 떠들어 대는 나는 귀신믿음이다. 믿음이 자라기 원한다.
* 이대성-믿음으로 자라지 못하는 자신이 안타깝다. 어디에 속해있는지가 중요하을 떠나보니 알겠다.
*양경호- 문상으로 일찍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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