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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항상 감사하는 목장 - 정춘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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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작성일 25-12-07 17:06

본문

항상감사하는목장

날짜  : 11월16일

참석  노재숙홍성희손재순최은숙정춘신

불참  :이연선 (직장)

말씀  :빛을비추는삶

민수기  :8장  1~~4절

헌금  : 25.000원드렸습니다


노재숙권사님

이제는 옷장에 옷을 정리 할때가 된것 같다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게 아버지 제 욕심이죠 쓸모 없는 사람인데 써 주셔서 매순간 감사 합니다 빛이 되게 하여 달라고 기도한다 하나님의 은혜의 감사하다


홍성희권사님

젊어서 봉사를 했다는걸로 아버지가 아시는지 요즘 넘치게 은혜를 받고 있다 아버지께서 저를 먹고 살게끔 하시는것 같다 감사하다 영의말씀을 듣다 보니 삶의 있어서 거짓말 하지 않고 빛이 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소 기도가 절로 나온다


손재순권사님

하나님을 믿는 다면서도 주일만 지키는 제 모습이 부끄럽다 몸이 따라 주질 않는다는 핑계로 모든 예배에 올인 하지 못하니 정말 권사로써 부끄럽고 혼자 기도 하면서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될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한다 아버지께 죄송하고 감사하다


최은숙 전도사님

하나님은 우리의 섬김을 기억하시고 헌신자의 중심이 중요하다 하셨다. 자신이 해야 할 몫은 꼭 감당하며 특히 마무리를 잘 해야 한다 하셨다. 또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살아 계신다 하셨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은 온전히 순종하며 따라 갈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이모 저모로 우리에게 말씀 하시는데 내 의가 아직도 죽지않아 말씀이 잘 들리지 않는다.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도 내 뜻대로 해석해서 엉뚱하게 일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말씀하시는 뜻을 잘 헤아리고 온전히 순종하여 코드가 맞는 지체가 되고 싶다. 하나님은 상하고 통회하며 자복하는 심령을 찾으신다 하신다. 매사에 신중하지 않아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은데 진정성 있는 회개로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고침 받기를 간절히 원한다.


정춘신집사

빛을 비추는 삶이 되는 사람인가 돌아볼때 육으로만 제 자신이 옆사람 에게는 언제나 웃음을 주는 긍정의 마인드 이지만 영의눈이 되고 빛을 비추는 삶은 되지 않는것 같다 죄송하다  성전 뜰만 밟은 사람 같다 영의 눈을 떠야 한다 모든이에게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