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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 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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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작성일 25-12-07 17:12

본문

목장<청도예성교회>(은혜없이 못사는 목장)

예배일시 2025/11/23

장소: 성전

인도자: 김선희

참석자: 태금옥/김선희/최정란/둥집사/야곱/리위챵/장월영/석형제

헌금:

말씀: 빛을 비추는 삶 (민수기8:1-4)


태금옥할머니: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김선희: 말씀이 빛이라고 하셨는데 교회 일을 많이하고 식구들을 많이 관심하면 빛의 사람인줄 알고 있든 단계에서  요즘은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말씀과 상관없은 자리에 있으니 주어진 환경앞에 빛의 사람이 아닌 환경에 마음 빼앗기는 자리에 있음을 고백한다.한주를 지내면서 말씀이 나를 살렸고 말씀 없으면 버티기 힘든 상황이여서 말씀을 사모하게 되였다.기도를 통하여 내게 맏겨진 직무를 잘 감당하고 있는지 책망의 소리가 들려서 감사하고 나의 게으름 때문에 교회 어떤일에 방해되는것을 보면서 요즘은 기도 않할수가 없었고 자신의 행동이 아버지앞에 회개가 되여진다.깨여있기를 원하고 맏겨진 직무에 대하여 부담을 갖게 하심으로 인하여 아버지를 더 의지하고 찾게 되여서 감사한 일인거 같다.말씀의 빛이 내속에 임하길 간절히 바란다.감사합니다 .


최정란: 미리 말씀하시는 아버지앞에 내가 깨여서 기도하지 못했고 분별하지 못함을 회개한다. 작은 혀를 다스리지 못함으로 수많은 일들이 벌어짐을 보게되였다. 오늘 식구들의 모임을 아버지앞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둥집사: 모든일이 하나님 뜻안에 임하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야곱: 믿음과 감사가 회복되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리위챵: 직장에서 나는 할수 없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내 자존심 내려놓고 움직일때 아름다운 열매를 보게 되였고 관계가 회복되여서 감사합니다.


장월영: 청도와서 예배도 드리고 식구들 만나서 감사합니다. 낼이면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나를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석형제: 가정에서나 세상에서나 공평하게 살아가기 젤 힘든거 같다.말씀 속에서 단결을 배워가길 바란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