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목장

인도자: 오세승 목사

목자:방송림 장로

목원:이호남.허일.김천일.김용선

헌금: 1.5만원

말씀: 섬김을 위한 정결예식(민수기 8장5-7)

말씀나눔

방송림:

가진것도 없고 머리에 든것도 없는데  아들 결혼 준비를 앞두고 문제가 터지니 앗차 유일하게 할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는데....기도가 넘 부족했구나, 내안에 사랑이 없어서 가족끼리도 소통이 안되는구나, 다시 기도로 돌아가 내 마음을 정검하게 하심에 감사하다.  

이호남:

운전하면서 졸다보니 사고를 냈다. 살짝 부딪쳤는데 보험처리하면 보험비용만 오르니 상대방에게 최대한 적은 금액으로 협의를 봤다. 깨여 있어 졸음이 오는 육을 쳐내기를 원한다. 

오세승:

말씀은 섬김을 위한 정결예식이라고 하셨는데 보내지는 곳마다 내가 죽음으로 정결예식이 치루어져야 하는데 자존심 꼬라지 때문에 잘 죽어지지가 않는다.직장에 입사한지 2개월밖에 안됐는데 다들 조경에는 베테랑들이고 하는데 내가 하는일은 먼저는 환경을 깨끗게 하는 일이다. 어디에 가던지 오래 버티지 못하는것때문에 가족들에게도 본이 되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 직장도 좀만 관계가 어긋나고 불편하면 직장그만둘 생각부터 한다. 우리교회는 갈라디어서 2:20의 말씀으로 ,내가 죽고 새로운 피조물로부터가 시작하는 교회인데 말씀으로 무장하여 보내진 곳마다 내 자존심,이면체면이 다 죽고 그리스도 오세승으로 새롭게 살아나기를 기도한다.

허일:

닭먹이가 없어서 제대로 먹이지도 못하는데 닭을 다 잡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