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 목장 - 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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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작성일 25-12-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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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 목장
제목:섬김을 위한 정결예식
장소:성전
날짜:11/30
참석:5
헌금:20000
인도자:정윤옥 전도사님
목자:최주희 귄사님
불참:박미자 (출근) 김국화
최주희 귄사님
주아가 이모 나한테 말할때 예쁘게 말해주세요 하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나는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려고 애썼다고 생각했어요 주님께서 주아를 통해 하신 말씀이라 여겨져서 내 자신을 다시한번 돌이켜보게 되었어요 예수님의 사랑이 내 속에 있어야 삶속에서 그 사랑이 흘러나오는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사랑이 담긴 섬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옥 권사님
주님과 함께 못하고 세상과 타협하는 일이 종종 있어서 회개합니다 모든일에 주님 중심의 삶을 살도록 기도해주세요
정윤옥 전도사님
어르신이 소변실수를 여러차례 하셨는데 감사한 것은 옷만 버리셨어요 늘 마음속에 생각나게 하시는 말씀이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이지요 병약한 어르신을 돌볼수 있도록 써주시니 감사해요 내 안에 사랑을 담아 섬길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이아희 권사님
영성원에 오게되서 감사하고 마지막 정착지라고 생각해요 아침 일찍 채소를 씼는데 신발이 물에젖어 철벅거렸지만 힘든 생각이 안들고 기쁨으로 감당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이선자 목사님
고추밭에 제초메트위에 흙이없어야 풀이없는데 흙물에 잠겻던자리라 풀뿌리가엉켜서 뜯기힘드니 기도햇는데 그 모습이 나의 신앙의모습인걸보고 풀 뜻고 흙털고 회개하면서 내 안에도 육의 흙이 많아서 죄의 깊은뿌리가 엉켜서 악한 본성 내열심 내방법으로 주의 도우심을 구하지않은것이 큰 죄란걸깨닫케되엿습니다 주일 말씀 섬김을 위한 정결인데 말씀과 기도없이 하다보니 가인의 제사여서 죄의 열매밖에 없다는걸 깨닫고 회개하면서 말씀과 기도로 정결의 옷입기를 원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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