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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예배

나 대기 목장 - 방송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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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종
작성일 26-04-12 14:42 조회 10

본문

목장이름: "나 대기" 목장

인도자: 이모세 목사

목자: 방송림 장로

목원: 노기석.이재은.심재훈.정영철

말씀: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민수기 14:21-25)

헌금: 1.9만원

말씀요약☆☆

성경은 갈렙이 하나님을 온전히 좇았다고 기록했다. 이는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온전히 하나님께 고정한 신앙을 의미한다. 

1.민수기 14장 22절-24절까지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가 갈라지고 반석에서 물이 터지는 기적을 200만명이 눈으로 보고 체험을 했음에도 하나님을 10번이나 시험했다고 말한다. 

2.우리 목사님도 항상 강단에서 말씀하시기를 지금 당장 쌀이 떨어져서 해줄 밥이 없을때 '쌀이 떨어지면 그냥 나눔의 집 사역 그만두겠습니다'  그 한마디 기도를 했는데 돌아서니까 누가 쌀을 가지고  들어오는 체험을 수없이 하면서 왔다고 했다. 현재의 나눔의 집 사역에 쌀이 떨어질 때마다 채워주시고, 부족한 반찬과 물품을 사람의 계산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딱딱 맞춰 공급하시는 기적을 체험하면서도, 정작 개인적인 고난(가족의 질병 등)이 닥치면 우리는 감사보다 의심과 외면을 먼저 선택하곤 한다.

3. 평소의 예배와 봉사도 중요하지만, 진짜 믿음은 우리에게 고난이 왔을 때 '나 홀로 그 짐을 감당해야 할 때' 드러난다. 갈렙이 85세의 나이에도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고백하며 헤브론을 정복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붙들어 주심을 믿었기 때문이다.

4. 고난을 잘 견디고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복과 살아있는 증거를 허락하신다.교회의 위기나 개인의 어려움이 닥칠 때, 갈렙처럼 하나님을 온전히 쫓아 자손에게까지 축복의 땅을 물려주는 신앙의 명문가문 다 되셨으면 좋겠다.


방송림-

우리 교회가 첫교회이고 지금 17년을 다니고 있다. 우리 교회를 만난 것이 우리가족에게는 큰 축복이다. 17년간 체험한 기적들이 많았음에도, 시간이 지나면서 감사를 이어가지 못하고 자신의 능력을 벗어난 '허황된 욕심'이 마음의 평안을 빼앗아감을 보면서 작은 것에도 만족하는 삶의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낀다. 주변의 많은 가정이 경제적 이유나 갈등으로 부부도 흩어지고 자식도 흩어지는 현실 속에서, 온 가족이 얼굴을 붉히지 않고 함께 모여 사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를 깨닫는다. 내가 "교회를 나오지 않았더라면 지금 내 삶이 어땠을까"를 생각하면 아찔할 정도로, 신앙이 가정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었음을 느낀다.부모에게 가장 큰 고통은 자녀가 잘못되는 일이지만, 하나님께서 그런 근심 없이 평탄하게 인도해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하고 있다. 내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자녀의 문제들을 신앙 안에서 넘기게 해주신 것을 가장 큰 은혜이다. 나에게 있어서 일은 낙이고 보람이다. 그러치 못한 삶이면 말하기조차 힘든 형편이었을 것이다. 그럴때마다 교회를 만난 것에 감사하고 우리 목사님 만난 것도 넘 감사하다. 입에다 믿음이라는 말 걸기도 부끄러울 정도로 믿음이 없는데 이렇게 부족한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신뢰와 사랑에 감사하다. 지금까지 제일 큰 복은 봉사 해서라기보다는 우리 가족이 셋이 같이 교회붙어있고 그냥 얼굴을 보고 있어도 찡그러지 않고 사는 것만 해도 최대한 복이라는 생각을 한다. 성경 속에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소수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한다.


노기석-

평소 꾸준히 식사하러 오시던 분이 며칠간 보이지 않아 연락했더니 아들이 아버지가 중환자실에 입원해 움직이지도 못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였다. 열흘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서 수소문 끝에 동스원 요양병원에 갔다고 해서 찾아서 갔는데 마주한 모습은 산 송장과도 같았다.의식은 있는데 몸이 넘 쇠약해진 상태였다.다시 보러오겠다고 하는데 "오지 말"고 하면서 알아듣지 못할 말을 중얼거리는 모습에 큰 충격과 슬픔을 느꼈다. 한때는 공무원 출신에 전문 자격증이 필요한 세무사 사무실까지 운영했을 만큼 능력 있고 점잖았던 분이었기에, 병상에 누워있는 현재의 모습이 더욱 가슴 아프게 다가왔다.


정영철-

건축팀으로 가서 목사님들과 같이 일하게 된것에 너무 감사하다. 아직 양 목사님과 함께 일해본 적이 없어서 업무를 배우는 것보다 목사님이 일하는 스타일을 먼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느낀다.그래야 내가 그분에게 맞춰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먼저 “이분은 이런 방식으로 일하는구나” 하고 이해 할려고 하고 있다.


이재은-

부활주일날 그날따라 몸이 말을 안들어서 '이게, 뭐지?' 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교회로 왔다. 이전 교회같으면 안나왔을것이다. 계단 오르고 내리기도 넘 힘들었다. 근데 그날따라  한분이 나보고 이거 좀 2층에 올려달라,  이거좀 저쪽에 치워달라 게속 시키는데...몸도 따라안주고 해서 "옆에 동식이 시키세요"  한마디 했다.  어제 목사님 말씀드리면서 결정적일때에  믿음이 없구나. 그때 한순간 좀 아프더라도 그냥 '예'하고 순종했으면 좋았을것을, 후회가 되였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는지 보고계신다고 생각하니 회개가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