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기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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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6-15 12:14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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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이름 : "나대기" 목장
인도자: 이모세 목사
목자: 방송림 장로
목원 : 노기석,이재은,심재훈, 정영철
헌금: 2.5만원
멀씀: 여호와 앞에선 반역자들 (민수기16:12--15)
말씀요약:
이번 나눔은 고라와 다단, 아비람이 왜 모세와 아론을 대적했는지, 그리고 그들의 반역이 오늘날 우리 신앙생활에 어떤 교훈을 주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고라와 다단, 아비람은 단순히 불만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모세의 지도자 자리를 빼앗고 싶어 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민수기 16:13)라고 비난했지만, 사실은 자신들이 그 자리를 원했던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욕망을 다른 사람에게 투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으니 모세도 그런 욕심 때문에 행동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반역자들은 백성들을 선동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씀하신 곳은 가나안 땅이었는데, 그들은 오히려 애굽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같은 단어를 사용했지만 의미를 바꿔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든 것입니다. 이처럼 사탄도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살짝 비틀어 하와를 유혹했습니다. 거짓은 완전한 거짓보다 진실에 약간의 왜곡을 섞을 때 더 큰 미혹이 됩니다. 반역자들은 사람들에게 불만을 퍼뜨리고 편을 갈라 세웠습니다. 반면 모세는 억울한 상황에서도 사람들을 선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신의 분노와 억울함을 토로하며 기도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에게 주는 교훈 교회 안에서도 작은 말 한마디가 사람을 실족하게 하거나 공동체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도는 편 가르기를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험담하지 말고 갈등을 조성하지 말고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 앞에 먼저 나아가야 합니다. 나로 인해 교회가 흔들리거나 성도 간의 관계가 멀어지지 않도록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말씀나눔:
정영철-
교회에서 은혜를 받아 불평 없이 성격을 죽이며 잘 살아 보리라 다짐하고 살고있는데 요즘 한 형제님이 나를 따라 다니면서 시비를 겁니다. 그러다 말겠지 하고 참아왔으나, 매번 웃어주니 만만하게 보고 행동이 갈수록 심해져 주먹이 나갈 만큼 분노가 차 오릅니다.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제어가 안 되어 언젠가 크게 터질 것 같기에, 일이 벌어지기 전 미리 예방하고 도움을 구하고자 목장 모임에서 털어놓았습니다.
방송림-
평소 목사님이 "농담 속에 사탄이 있다, 농담하지 마라"고 하셨던 말씀을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는 감정을 다스리고 주변 사람들도 제발 눈치 없는 농담을 조심해 줬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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