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적목장 - 김수미
페이지 정보

작성일 26-06-15 12:24 조회 16
본문
목장이름 : 대적목장
인 도 자 : 최영란 전도사
목 자 : 김수미 권사
목 원 : 박미애 간사 김철애 성도
예배장소 : 성전
예배날짜: 2026. 6 17
헌 금 : 15,000
본 문 : 민수기16 1-11 (고라 일당의 반역)
*박미애:
오늘은 교회로 가는 발걸음이 무거웠습니다.. 오늘 교회로 안 가면 제가 우리교회를 떠날것 같아서 내 자신을 이기고 갔습니다..이번 한주는 몸과 영이 싸우느라고 힘든 한주였습니다.. 1.창립주일마저 교회로 안 나가면 헤여질 생각을 하고 신랑보고 교회로 가자고 했다..감사하게도 안성쪽에 일이 들어와서 나를 교회로 데려다주고 안성으로 가서 일 끝내고 교회로 다시 올 계획이였다..그런데 화물차주인이 차를 잘못 알려주는 바람에 밧데리를 다른 차에다가 잘못 교체하다보니 한시간을 그냥 허비해버렸다..11시40분 되서 일이 끝났다고 연락이 왔다.. 수원으로 오는데 40분은 걸리니 그때면 예배 다 끝나고 또 옷이 땀에 흠뻑 젖어서 냄새도 나고해서 인천으로 가겠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했다..참,,하나님도 어쩜 이렇게 내편에 서주지 않는가 싶다 2.저녁예배는 신랑 데리고 올 생각이였다..밤10시 시작이니 8시반에 출발할 계획으로 몸이 피곤해서 한잠 자고 일어나니 8시가 좀 넘었다..카톡을 보니 사진들이 올러와 있었다..내가 흐름을 못 타고 또 그기에 끼이지 못하다보니 많은 사진들속에 내가 없다..14년이 흐르니 이젠 이것도 내려놓았다..그런데 내가 데리고 간 위화언니도 나때문에 사진에 없으니 미안하다..예배 끝나자마자 사람이 많으니 짝재기수저를 맞출려면 붐빌것같은 생각에 먼저 새신자실에 올러가서 반찬을 꺼내놓고 준비를 해놓은것이 흐름과 상관없는 짓의 결과로 되여버렸다.. 3.밤 10시에 예배인데 공지보니 9시에 시작이란다..지금 출발하더라도 시간에 못 맞춘다..그래서 교회로 가는것을 포기하고 실시간으로 드리기로했다 4.실시간방송을 켜놓았는데 10시 되서야 시작하고 설교도 내용이 낮설교랑 비슷하다..속으로는 목사님이 왜 저러시지?하면서 목사님에 대한 반역이 올라오면서도 계속 듣다가 이건 아니지 싶어서 보니 이때까지 낮예배 방송을 켜놓은것이였다..휴~ 5.말씀안으로 들어올 조건이 안된다..어차피,,,어차피,,어차피,,내 머리속에선 결론이 내가 우리교회랑 안 맞다는 것이다..십수년 우리교회 다니다가 떠난 심령들이 머리속에 떠오른다..춘령이는 시어머님이 수원으로 이사 오셨으니 교회에 나올것이고 그러면 춘령이도 언젠가는 교회로 나올것이다..근데 나는?현상황으로 봐선 떠났다가 다시 돌아올 자본이 나한테 없다..이번에 주일예배 빠지면 아예 마음이 떠날것같다..그러면. 십수년 우리교회 믿음생활이 수포다..이 모든 것을 따졌을때 포기할수가 없다... 하나님과 대적하지 말고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오늘 하루하루,한주한주를 살다보면 언젠가는 아버지가 기뻐하시는 그 자리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수미:
오갈데 없는 심령이 딸 집에 얹혀살며 멀리서 예배를 참석 못하게 되었다. 예배 드리자 하니 자기는 어떻게든 살아보려 하는데 모든게 잘 안된다고 불평불만하며 죽고싶고 하니 ....그 동안 물질적으로 도움을 계속 베풀었는데 이제 그만 하고 싶다는 냉정함이 들어왔다. 그리고 냉냉하게 대하며 될수있는데로 대화를 나누려 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화합을 원하시는데 나는 육적인 나와는 진짜 안맞는 사람이구나...그런데 나도 상대를 진빠지게 괴롭히고 못살게 살아 온 인생인데 누가누구를 정죄하는지.. 하나님의 사랑은 끝없는 사랑인데 나는 왜 그 사랑이 힘이드는지...상대를 위해서 가식이 아닌 진정한 예수님의 기도가 부족함을 회개합니다.
*최영란:
지금까지 교회와 공동체의 모든 역사하심이 성령께서 우리목사니을 통하여 이끄심을 인정하며 또한 목도해 왔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창립주일을 맞이하여 어머님이 집사직분을 받게 되였는데 내안에서 주일예배밖에 안드리고 헌신봉사 하는것도 없는데 집사직분이라니~ 하면서 아멘이 안되고 이거는 아니지 않나 하면서 목사님께서 결정하신일에 대적의 반응을 보이며 직분받는일에 감사치도 않고 지금까지 어머니한데 챙겨주심과 모든이해와 사랑만 받아놓고 내마음이 그러니 꽃다발 하나도 선물하지 못한 악한 자임을 고백합니다
- 이전글사랑목장 - 이우종 26.06.15
- 다음글송탄예성교회 26.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