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워야단목장 - 최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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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6-15 12:26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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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야단 목장◇
인도자 : 전성애
목 자 : 최귀정
목 원 : 정윤옥, 최예지 <불참:김순태,신귀연,신귀순,이연선>
예배일시: 6월07일 주일
헌 금 : 15,000원
말 씀 :여호와앞에선반역자들 <민16:12~24>
교제내용>
전성애전도사- 요양원에서 목요일이면 어르신들 목욕을 시켜드리는데 그날따라 수건이 많지 않아 한사람당 두장씩은 써야되는데 한두분은 한장씩만 써야될거같았다. 마지막
할머니를 씻길때는 수건이 한장만 남았지만 치매할머니고 해서 노래까지 흥겹게 부르며 즐거운 목욕을 마치고 수건으로 잘 닦여서 잠깐 계시라하고 방에자리로 와서 속옷을 다시 챙겨 화장실로 들어가본 순간! 눈앞에 펼쳐진 환경은~ 아ᆢ소변보신 변기물에 손을넣어 첨벙첨벙 닦고 계신 어르신을 보는순간 순간 눈에서 불이 나가며 '지금 뭐하시는거에요!!'하고 큰소리의 야단이 나갔다. 가뜩이나 위축된 심정의 어르신이 어깨를 움추리며 눌리는것을 보며 순간의 혈기에 어르신이 마음이 다치게된것에 애통이 나갔다. 그만한 일에 ᆢ 난 자격이 없는자인데 써주시는것만 해도 감사했던 첫마음은 어디가고 ᆢ회개가 되었고 그날밤 목요집회가서도 눈물로 회개가 나왔다. 조심스레 어르신들을 대하던 첫마음을 회복하리라 내안에 약자들 -치매노인들같이 약한자들을 함부로 대하는 반역의 속성들을 빼내기를 원한다.
정윤옥전도사- 목요집회때 은혜를 많이 받으면서도 판단거리가 나가게된다. 저목사님은 왜저렇게 나설까 매번 춤을추는것도 그런데 이사람저사람 사진촬영을 부탁하는것도 그렇고 장구도 그렇고 속에서 판단이 계속 나가서 힘들었다. '열정만 보게하옵소서' 기도하게되었고 그래서 그런지 좀 조심스레 살피시며 나서시는것같았다. 내기준으로 판단하는 모든 속성좀 빠지길원한다.
예지전도사- 한주간 감정의 기복이 심해젔다. 감사만 하라는 예배때 말씀을 붙잡고 싸우게됬다. 내가 먹을것이 많이 없다보니 오빠(남편)이 전화와서 밥먹었냐고 챙기는말에 그냥 안먹었다고 하며 살짝 불평이 섞여나가는 것이었다. 가뜩이나 믿음약한 남편인데 안좋은걸 심어주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도 전화가 오게되면 먹지못한것등 힘든것을 토로하게된다.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나오는 나의 불평의 속성들이 끊어지고 남편에게 믿음에 유익한것만 전달하기 원한다.
최귀정집사- 성령공동체에 육을 사용하면 쉽게입을 열어 원망불평하는 자리에 들어간다.나의상황과 형편은 상관없이 타이트하게 돌아가는 일상이 버거우면 내가 매번 같은장소에가서 이물건을 어떻게 정리하냐구요..난 감당할 능력이 안되는데 왜 이사람을 붙이냐구요라는 그럼나도 전도지와 전도차를 주시라구요라는 원망이 입에 달렸다.그럼그렇게 해주면잘 할것같냐라고 물으면.아니다.타이트하게돌아가는 상황이 버거워 육의 한계가 차면 나오는 나의 연약함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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