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종목장 - 이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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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6-20 14:42 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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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종 목장 예배 보고서
• 인도자: 이선자 목사
• 목자: 이명빈 권사
• 목원: 최영자, 안향란 , 이송자, 백합, 혜정, 혜정맘,안향란, 김선희
• 예배 장소: 성전 2층
• 예배 헌금: 30,000원
• 본문 말씀: 민수기 16장 12~24절 〈여호와 앞에 선 반역자들〉
목장 말씀 나눔
1. 이선자
가축들을 먹이면서 자기 유익과 정욕을 먼저 챙기는 완악한 짐승 같은 속성, 회개하고도 또다시 진흙탕에 구르는 죄성을 보았습니다. 내 마음은 겉으론 회개한 듯하나 구석구석 염려와 완악함이 가득한 황무지였음을 고백합니다. 아주 사소하고 유치한 환경(목사님 옷 선물에서 내 몫이 빠졌을 때)에서 툭 하고 올라오는 '반역의 영'을 보며, 이것이 복을 가로막는 나의 육적 한계임을 깨달았습니다. 금요예배 때 선지자의 책망 앞에 즉시 무릎 꿇은 다윗의 말씀이 심령에 부딪혀 성령의 감동으로 눈물의 물꼬가 터졌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지 않았다"던 원망을 회개하고, 이미 독생자와 영생까지 다 주신 주님의 은혜를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육체가 지쳐 쓰러질지라도 남은 생애를 영혼 구원과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바치기로 결단합니다.
2. 이명빈
혼 속에서 소용돌이치는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들이 나를 육에 주저앉히려 하지만, 날마다 드리는 예배가 나의 육을 깨뜨리는 통로가 되여져서 감사합니다. 가끔 일어나는 몸의 통증과 감정의 요동은 이미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완벽히 처리하셨기에, 이것들이 나를 흔드는 것은 영적으로 명백한 '불법'임을 알기에 기도를 해도 육체의 통증이 마법처럼 즉시 사라지지 않더라도, 내 영의 중심에는 그 고통을 압도하는 하늘의 평안과 기쁨이 실제하기에 넘 감사합니다.
3. 최영자
내 마음속을 들여다볼 때마다 뾰족하고 부족한 죄밖에 보이지 않아 날마다 "죄뿐인 인생"임을 고백하며 회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죄를 깨닫게 하시며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4. 이송자
교회에 온 지 한 달 남짓 되었는데, 이제는 집에 다녀와도 교회가 더 마음이 편하고 깊은 안정감을 느낍니다. 목사님 설교를 통해 큰 위로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전에는 고라의 반역의 속성으로 가득해서 모든것에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했는데 지금은 말씀가운데 게속하여 나의 죄성을 보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식당 봉사(설거지) 중 다른 집사님과의 방식 차이로 지적을 받았을 때 마음에서 욱하는 감정이 올라왔습니다. 나름대로 참아보고 자리를 피해도 보았으나, 결국 온전히 참지 못하고 언니 목사에게 한마디 표현하게 된 모습을 보며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는 자신의 부족함을 돌아보게 되였습니다.
5. 백합
평소 육적인 편식 습관이 있는데, "사람을 대할 때도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을 가려 사귀는 인간관계의 편식을 하지 말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육의 편식이 영적 삶에 그대로 나타남을 보며, 내 안의 가리는 속성과 치열하게 싸우기로 고백합니다.
6. 혜정엄마
원래는 교회 근처에 가는 것조차 싫어하고 도망치고 싶어 했던 사람인데, 지금 이렇게 교회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자체가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사고 이후 몸이 아직 아파서 나눔의 집 사역에 동참하지 못하고 있지만, 주님의 은혜 안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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